플라자 싱가푸라 - 팀호완(TimHoWan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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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9.09 12:05
어제 낮잠도 자고 생각보다 푹잤다. 하지만 준비하고 나오니 이미 9시 반. 식사 시간이 애매해서 오차드 로드 가는 길에 먹으면되겠지 싶어 무작정 나왔다. 오늘도 날이 적당히 흐려 너무 덥지 않고 좋다. 어제는 쭉 걸어다녀서 처음 MRT를 타 봄. 편의점에서 이지 링크 카드를 사고 10S$ 충전했다. 편도로 타니 몇 정거장 안 가서 1S$도 안 냄. 열심히 타고다녀야겠다. Dhoby Ghaut역에서 내리니 급격히 배고픔이 올라와 역과 붙어있는 플라자 싱가푸라로 들어왔다. 어디든 상점가&식당가가 많아서 편하다. 여기저기 둘러보다 분위기 있는 딤섬 가게가 있길래 검색해보니 홍콩 유명 프랜차이즈 팀호완이었다. 평소에는 줄이 긴다던데 10시쯤 갔더니 손님이 거의 없었다. 아까 써논 글이 날아감...하 티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