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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잉거 브로바이스 (Ayinger brauweisse)리뷰/혼술일기 2019. 3. 8. 20:01
이번 주는 오랜만에 독일 맥주와 함께. 독일 맥주의 미덕이란, 처음 마시는 술이라도 늘 일정 수준 이상의 만족감을 준다는게 아닐까 싶다. 향긋하고 목을 넘어갈 때 탄산의 톡 쏘는 맛이 기분 좋게 느껴져서 계속 늘어져 있고 싶다~~댓글
이번 주는 오랜만에 독일 맥주와 함께. 독일 맥주의 미덕이란, 처음 마시는 술이라도 늘 일정 수준 이상의 만족감을 준다는게 아닐까 싶다. 향긋하고 목을 넘어갈 때 탄산의 톡 쏘는 맛이 기분 좋게 느껴져서 계속 늘어져 있고 싶다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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